풍경

산책

까망까망 2007. 11. 3. 19:33











느린걸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걸으며 마음에 드는 장면을 찬찬히 바라보며 잠시 여유를 갖는 시간이 참 소중한것 같다..

일주일 지친 마음에 촉촉히 저저드는 단비처럼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