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있는....
약간은 촌스럽지만 그래서 더 정이 가는 그런곳이 보라카이인가보다.
생각했던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의 느낌은 아니었지만, 사람들이 붐비는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그런곳이지 않았나 쉽다.
무엇보다 아이들과 울 지영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넘 좋았던 3박5일 짧았던 보라카이 여행
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그런 여행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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